입대합니다

2010년 10월 11일부터 2012년 7월 18일(예정)까지, 카추사로 군복무할 예정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 기간동안 이 블로그에 정치·사회·시사적인 내용의 글은 올라오지 않습니다. 훈련소 주소 등 신상과 관련된, 외부에 공개해야 할 정보는 꾸준히 업데이트됩니다. 저를 아는 사람들에게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대단히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무운까지는 바라지 않고, 군복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기원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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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순과 위선사이 : 나도 궁금 2010-10-22 16:42:04 #

    ... http://basil83.egloos.com/5369390#12539461예전에 몇 번 언급한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진좌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명문대 입학 졸업하는 이유가 궁금한 것이랑 비슷할듯.카츄사 하면 떠 ... more

덧글

  • 2010/10/11 02: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노정태 2010/10/11 02:02 #

    감사합니다. 대단히 빨리 응원의 말씀을 해주셔서 참 기쁘군요.
  • 2010/10/11 02: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노정태 2010/10/11 02:52 #

    네, 감사합니다.
  • 2010/10/11 02: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노정태 2010/10/11 02:53 #

    아닌게아니라 그 때 편집부에서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제가 강하게 밀어붙였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슷캇 2010/10/11 02:33 # 답글

    그리고 다시는 그를 볼 수 없었다.
  • 노정태 2010/10/11 02:53 #

    내가 무장탈영을 하면 님이 1순위.
  • leopord 2010/10/11 03:25 #

    그리고 다시는 그를 볼 수 없었다. (R.I.P 김슷캇)
  • 김슷캇 2010/10/11 03:45 #

    leopord 적어놨어....
  • leopord 2010/10/11 03:51 #

    헐... 니마...
  • dcdc 2010/10/11 02:44 # 답글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 노정태 2010/10/11 02:53 #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2010/10/11 02:5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노정태 2010/10/11 03:04 #

    아니 이거 대단히 부럽네요. 전역한지 갓 세달째라니. 이미 친구들에게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뭐가 참이고 거짓인지 혼동스러울 지경입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무난하게 다녀올 작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0/10/11 03: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노정태 2010/10/11 03:05 #

    떨어지는 낙엽 하나도 피하는 말년병장의 자세를 훈련병 시절부터 초지일관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축복이지만 어쩔 수 없죠. 고맙습니다.
  • VOLEA 2010/10/11 03:16 #

    한국 뮤지션 조규찬의 음악중에 이런 가사가 있어요.
    "인생은 잔인한 축복(조규찬 5집의 moonlight club)"이라고~ :)
    요즘 군대가 그렇게 잔인하진 않을거에요. 우리 모두 건승합시다!
    저는 축하보단 축복이 맞는 인사같아서요.
    복된 군생활 되시길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그럼!

  • corwin 2010/10/11 03:49 # 답글

    잘 다녀오삼.
  • 노정태 2010/10/11 06:48 #

    ㅎㅎ
  • 시리어스 맨 2010/10/11 05:14 # 삭제 답글

    고종석님의 글에서 보고 온후로 그동안 좋은 글 읽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다녀오시고 제대후에도 좋은 글 볼수있길바랍니다
  • 노정태 2010/10/11 06:50 #

    몸 성히 다녀오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고종석 선생님께도 따로 연락을 드리지 못했네요. 종종 이 블로그를 통해 제가 무사히 군생활 하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단인 2010/10/11 05:26 # 답글

    흐엇.. 하필이면 요즘같이 신병교육대 빡세졌다는 공포의 시기에....

    암튼 건강히 잘 다녀오시라능..
  • 노정태 2010/10/11 06:50 #

    그나마 요즘이 나을 것 같습니다. 군 복무기간이 더 줄어들 것 같지도 않고, 내년부터는 아예 신병 훈련기간이 팍 늘어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지금이 딱이죠. 잘 다녀오겠습니다.
  • 2010/10/11 07: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노정태 2010/10/11 12:02 #

    그러니까요. 그게 무슨 군대냐며 타인의 지탄을 받는 그런 군생활을 하고픈데 뜻대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학업에 정진하시기 바래요. 고맙습니다.
  • 하늘타리 2010/10/11 07:56 # 답글

    잘 다녀오세요. 전 아주 어릴 때 간편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이 먹고 갔다면 그 때문에 괴로운 점도 있었겠지만 한편으로 훨씬 여유있게, 더 재미있게, 더 유익하게 보낼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좋은 방향으로 발전의 계기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노정태 2010/10/11 12:08 #

    나이가 많기도 하지만 어쨌건 사회생활을 해봤으니 좀 다르겠죠. 아, 아닌가... 아무튼 감사합니다.
  • Deniz 2010/10/11 08:56 # 삭제 답글

    으아... 늦은 나이라 하지만, 역시나 젊으시군요. 노정태님. ㅠㅠ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 노정태 2010/10/11 12:10 #

    83년생이 90년대에 태어난 어린이들과 전우가 되어야할 상황인지라, 갑자기 팍 늙은 기분이 드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 극단혹은중용 2010/10/11 10:27 # 삭제 답글

    늘 눈으로만 블로그를 봐왔던 사람입니다.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노정태 2010/10/11 12:11 #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다녀오겠습니다.
  • kkkclan 2010/10/11 11:12 # 답글

    많이 아쉽네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노정태 2010/10/11 12:11 #

    네, 안전제일주의 군생활을 해야죠. 감사합니다.
  • 아 이런 2010/10/11 11:54 # 삭제 답글

    정태님 군입대하신다뉘...ㅠㅠ
    냥이들은 어찌하나요.ㅋ
    건강히 잘 다녀오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노정태 2010/10/11 12:13 #

    고양이들은 이미 안전하게 탁묘되어 있습니다. 지금쯤 쿨쿨 자겠네요. 무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10/11 12: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10/11 13:25 # 삭제 답글

    그동안 눈팅으로 정태님을 봤는데 이리 가시다니; 정태님글 다 이해를 못해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를때도 있었지요. 잘 다녀오세요.
  • 호반새 2010/10/11 13:35 # 답글

    무사히 다녀오시길. 여력 된다면 꼭 편지하겠습니다.
  • ice 2010/10/11 16:09 # 삭제 답글

    어머, 입대하시는군요.
    촌철살인의 글을 보며 많이 배우고 웃기도^^ 했습니다.
    군대 계시면서는 글을 예전처럼 못 쓴다 하시지만... 어쩐지 제대하실 때 어마어마한 책 한 권 써서 들고 나오실 것 같은 예감?! ^^
    모쪼록 그 예리한 감각 잃지 마시기를 기원합니다.
    또 무사히 건강히 잘 지내시기를요.
  • 2010/10/11 17:0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hahryar 2010/10/11 17:29 # 삭제 답글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 2010/10/11 19: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현장투쟁 2010/10/11 19:50 # 삭제 답글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김태경 2010/10/11 20:11 # 답글

    안녕히 다녀오시길.
  • 에테리얼 2010/10/12 04:55 # 삭제 답글

    그동안 노정태님 블로그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안녕히 다녀오세요.
  • 식스팩논객 2010/10/12 23:11 # 삭제 답글

    노정태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글을 읽는 일들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었던 나에게는 그야말로 비극적인 뉴스가 아닐 수 없네요. 군대에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누구 하나 챙겨줄 놈 없는 군대에서 아프면 눈물 나고 엄청 서럽습니다. 애국한다고 너무 열심히 뛰지 마시고 부디 몸 건강히 다녀오셔서 2012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글들을 올려주시길 바랄께요 잘 다녀오세요 ㅠㅠ
  • 2010/10/13 01: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ir 2010/10/13 10:59 # 삭제 답글

    Sorry, I cannot write Korean now. Hope you a well and see you later...
  • 파르메니데스 2010/10/13 21:55 # 답글

    가시는군요. 카투사 생활...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건강하시고 돌아오셔서 멋진 글 보여주시기를.
  • 2010/10/14 11:2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nnnn 2010/10/14 22:09 # 삭제 답글

    이정희의원 논쟁껀으로 와봤는데
    우얼...무사히...무사히...무사히!
  • 뽀도르 2010/10/15 10:52 # 답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그냥 2010/10/16 19:02 # 삭제 답글

    궁금한게 있는데요.

    카투사를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보통 진보성향의 사람들은 반미주의 아닙니까?주한미군을 반대하고 한미군사동맹도 반대하고...

    카투사라는게 미군에 배속되어 미군과 함께 생활하고 훈련을 받고 전시에는 미군과 함께 작전임무를 수행하는 건데 이건 주한미군을 반대하는 사람이 선택할만한 군복무 유형은 아닌 것 같은데요?한마디로 자신의 신념과 다른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카투사 아니라도 다양한 군복무 유형이 있음에도 굳이 지원제인 카투사를 선택했다는 건 적극적으로 카투사에 갈려는 의지가 있었다는 말이겠죠.

    혹시 진보성향임에도 주한미군에 대해서는 진보진영 일반의 입장과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건가요?말하자면 주한미군은 필요하다는 인식...그렇다면 왜 주한미군 문제에 대해서는 진영 내부에서 이슈파이팅을 하지 않았는지 궁금하군요.

    그것도 아님 정치적,이념적으로는 주한미군을 반대하지만 주한미군의 복무환경이 다른 복무유형보다 조건이 좋기 때문인가요?

    따질려고 하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질문하는 겁니다.
  • 저도.. 2010/10/29 16:50 # 삭제


    궁금하네요. 카투사라는건 지원해야 갈 수 있는걸로 아는데...
    미국은 비판해도 주한미군은 찬성한다는 논리일까요? 아니면 카톨릭,기독교의 유구한 전통대로 친미적인 성향인걸까요

  • 파도소리 2010/10/17 23:57 # 삭제 답글

    잘 다녀오시고요. 카투사.. 그냥 육군보단 도움이 되는 면이 많을 겁니다. 카투사 끼리만 있는 일부 보직이 아닌 이상 영어도 많이 배울테고요. 반면에 미군과의 트러블로 인해 미국인에대한 안티가 될 수 있다고도 하네요. 그런데 다른건 제쳐두고라도 노정태님의 시사적 발언이 중단된다는건 유감이네요.. 그래도 큰 이슈가 있으면 블로그에 글 올라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노정태님의 발언 없는 한국사회는 너무 썰렁할 것 같아요.
  • erte 2010/10/21 11:10 # 삭제 답글

    이거 한동안 못보시겠지만, 무사히 훈련받고 나오시길.

    배치받으면 다시 같이 놉시다.
  • 2010/10/27 11:08 # 삭제 답글

    잘다녀오세요 루저녀에 관한글과 윤서인에 관한글을 보고 님 블로그에 오게되서 맨날 눈팅하는 아이임ㅋㅋ

    잘다녀오시고 또 노정태님 글 기다릴게요
  • -_- 2010/11/02 21:45 # 삭제 답글

    미군의 앞잡이로 열심히 일해봐.ㅋㅋㅋㅋㅋ

    진보신당 헛똑똑이들이 다 그렇지 뭐. 결국엔 지 이익대로 총부리를 겨누는게
    입만 산 진보들의 말로지. ㅋ
  • 안마사 2010/11/14 04:12 # 삭제

    노정태씨가 병역거부를 했더라면 당신같은 분들이 좋아라 지지했을까요?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 -_-님~ 2010/11/14 05:53 # 삭제

    이미 싫다고 말하고 있는데 싫다고 하라는건 뭐죠?

    허구헌날 약자니 뭐니 하는데 군복무 조차도 이기적으로 하는데
    뭐가 좋다고 진보니 뭐니 떠듭니까?
  • ㅋㅋ 2010/11/06 10:39 # 삭제 답글

    ㅋㅋ 오랜만에 들어오니 군대 가셨네요
    카추사라니. 카추사라니.
    가서 영어 배워오실라고 가셨능가ㅋ 아님 미군의 속살을 파헤치려고 가셨능가ㅋ
    좀 웃기긴 웃기네요^-^
    미국의 손꾸락이 되신 거 축하드려요~
    사람 죽이는 거 잘 배우시고, 미군 더러운 면도 좀 잘 살피시고ㅋ 편지 받으시면 답장도 하시고ㅋㅋ
    아 간만에 웃기네요
  • 예비역 2010/11/09 09:04 # 삭제 답글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카투사를 간 듯. 카투사에선 아마 핸드폰 사용도 가능한 것 같고 아이폰을 이용해서 트위터사용도 가능할 듯. 더구나 군생활 편하다는 말도 있고 해서 더 끌린듯. 제대하고는 카투사를 지원한 것이 정말 후회스럽다, 라고 몇번 글을 올리고, 미군 주둔을 반대하면 될테고. 미군 주둔의 반대를 말할 땐 먼저 군생활 실체험에 대해 말하면 될거고. 일석이조, 꿩먹고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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