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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스트로스 사망
101세 생일을 몇 주 앞두고 숨졌다는군요. 명복을 빕니다.

http://news.bbc.co.uk/2/hi/europe/8341489.stm
http://www.nytimes.com/2009/11/04/world/europe/04levistrauss.html
by 노정태 | 2009/11/04 09:55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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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11/04 10:29
헉.. 이럴수가..

그래도 장수한 편이군요 101세라니... 삼가 명복을...
Commented by 노정태 at 2009/11/04 10:40
가다머도 100살까지 살았는데, 정확히 누가 더 오래 살다가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슬픈 열대는 한 편의 기행문학으로 보더라도 대단한 작품이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mattathias at 2009/11/04 18:56
이제야 겨우 기사를 읽었네요. 하마터면 모르고 넘어갈 뻔했습니다.

여러 방면에서 그 분이 남겨준 저술들을 잘 활용하는 것이 후학들이 할 수 있는 가장 나은 방식의 조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노정태 at 2009/11/05 00:12
현재의 인류학계에서 레비 스트로스를 어떻게 평하고 연구하고 있는지에 대해 잘 모르니, 그저 문외한의 입장에서는 조용히 명복을 빌 수밖에요. 아무튼 그 시대 사람들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슬픈 열대'를 보면 노을 지는 것을 보고 '짧은 메모'를 남겼다고 나오는게 기억으로 어림잡아 30페이지가 넘었던 것 같아요.
Commented by 파도소리 at 2009/11/05 11:59
GQ 인터뷰 봤는데 정말로 윤계상 발언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연기자로 인정 못받는 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비관적인 것 같습니다. 좌파발언도 그런 맥락인 것 같네요.
Commented by 노정태 at 2009/11/05 14:56
그렇죠. 그런데 같은 내용의 리플을 위 게시물과 아래 게시물에 동시에 올리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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